주방에 미흡했던점들을 그동안 보아오다가
오늘 몇가지 지적을 해주었더니
오늘의 주인공
왜 나만갖고 그러느냐며 내일부터 안나오겠다는 신공 펼치시네요,,
차근차근 내가 말한 의도를 설명해주고
앞으로 이렇게만 해주시면 된다고 해도
중요한건 대화가 안됩니다.
일방적인 말만 쏟아내고,,
제 말은 들으려 하지 않네요,
그말 다 듣고 있자니 저도 혈압 올라갈것 같아
일단 나왔는데..
참,,사람 부리는게 쉬운게 아니죠,
그렇다고
개인적인 성깔대로 해댈수도 없고,
그렇다고
마냥 오냐오냐 할수도 없고
상황이야 어찌되었건 운영을 해야 하는 입장에서
참 힘든게 사실입니다.
낼부터 오시는 손님들은
쥔장의 매콤한 요리솜씨를 맛보실수 있을듯 합니다.
아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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