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가와 JBL LX-2001 에서 조금 욕심내서 소문이 자자한 보스 121V 를 들였습니다.
뭔가 귀에 쏙 들어오는 그런 소리가 납니다. 특히 보컬이 너무 좋습니다.
책상에서 듣기에 걱정스럽던 저음도 부족하지 않구요..
조금더 욕심내서 시스템오디오 SA-705를 좋은 금액에 구해서 비교청취 중입니다.
다른 회원님들의 게시글에서나 봤지 설마 제가 탑쌓기를 할지는 몰랐습니다..
성향이 너무나 다른 놈들이라 어떤 놈을 내쳐야 할지 이번주 고민좀 해봐야 겠어요..
잠시 들어본 결과는 보스가 더 땡기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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