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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fi 라고 말하기조차 민망한 저에 책상 사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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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2 22:1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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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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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fi 라고 말하기조차 민망한 저에 책상 사진입니다.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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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현 [가입일자 : 2006-01-06]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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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pc-fi 라는 말조차 민망한 수준입니다.
어쩌다보니 모아지게 된 511장에 CD와 132장에 LP가 저에 하루 일과에
가장 행복한 순간을 책임져 주는 행복에 소스가 되었고 3달 정도에 시간을 들여서
시간이 나거나 생각나면 무손실로 리핑을 한듯합니다.
그리고 LP는 거실에 있는 오디오로 청취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엄마가 소녀시대 2집을 주문해 주셨는대 언제나 올는지 궁금합니다.
이곳에 많은 음악을 사랑하시고 오디오와 pc-fi에 고수님들께는 차마 고개조차
들지 못 할 정도에 수준이지만 그냥 음악을 사랑하는 하수라고 생각하시고 너그럽게 봐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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