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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좋은 AR-2ax를 구해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토끼눈알은 조금 힘들겠지만.. 후기 칩보드형은 그정도면 충분히 구하실수 있을껍니다.....

감사합니다.^^ 역쉬 종남님..ㅋㅋ

2ax후기형은 우퍼 엣지부분(엣지 재생 잘못된 것은 저음이 뭉개집니다.)과 밀폐(손으로 우퍼를 눌러서 천천히 나오면 밀폐가 좋은 것입니다.저음 깊이와 상관 많은 부분입니다.),에테뉴에이터(고중음 접점 불량의 고질적 문제),인클로져가 습기를 먹어 부풀어 오르지 않았는지, 균열이 없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br />
추천은 2ax중기형 중에 앞뒷판 미송이고 알리코 민자우퍼인 것을 구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br />
다른 것으로는 ar4x초기형

ㅋㅋ..경호님께 구매하면 틀림이 없을텐디..당췌 내놓는걸 못보네엽.!!<br />
감사합니다.^^ 언제나 좋은 조언이십니다..

저는 같은 기종을 몇번 바꾸다 결국 상태 좋은것을 비싼돈 주고 구입해서 정착한 상태라서 장기간 만족할것 같습니다. <br />
지금 다른 기종으로 바꾸려해도 상태 좋은 물건이 보이지 않아서 망설이고 있습니다. <br />
빈티지의 어려움이죠.

소리전자 장터에 대구분이 ar4x 매물 내놓으셨던데요.

ar은 처음에는 별느낌이 없는데 들으면 들을수록 정감가는 소리통이죠 이소리통도 초기형과 후기형은 소리차이가 많이납니다 그래서인지 가격도 배차이가 납니다 초기형과 후기형의 차이점은 초기형은 인쿠르져 전후면이 원목 미송으로 되어있고 후기형은 파티클보드 (일명 칩보드라고하지요) 로되어있습니다 우퍼에서도 초기형과 후기형이 다릅니다 알리코 호박줄우퍼가 초기모델인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빨간눈 투히터 더욱구하기가 힘들지요 장터에도 후기형은 자주나오는데 초기형

전 AR4X를 10년 정도 쓰다가 KEF 콘첼토로 바꿔들인 적이 있습니다. 지금도 동생은 AR3a를 갖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너무 과평가된 느낌을 받습니다.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br />
구형 AR은 뚜껑 벗겨 보시면 무척 놀래고 실망하실 겁니다. 외관이 왜 그리 허접한지.. 특히 유니트들을 보면 외관이 더욱 허접합니다. 어느 것들은 꼭 재생한 유니트 아닌가 싶기도 할 정도입니다. <br />
오래된 것 들 중 걱정스러운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