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자작 재료 구입차로 방금 청계천에 다녀왔습니다.
단골집 언니께로 갔는데, 벨덴 8408을 사려고요.
다행히 조금 남아 있어서 구입했습니다.
환율로 가격이 11000원에서 19000원이네요. ㅠ_ㅠ
그리고 RCA단자도 3000원에서 5000원으로 뛰었구요. ㅠ_ㅠ
안오른것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꽃미남이란 이유로 11000원 재고처리로 해서 그 언니께서
예전가격으로 주셨습니다.
잘생긴것이 이렇게 좋을때도 있군요. ㅠ_ㅠ
악플 반사....ㅠ_ㅠ
세줄요약
1. 환율로 오됴재료 가격상승
2. 예전가격으로 깍아주셨다.
3. 꽃미남이란 이유로....
얼굴 잘생기면 박사 자격 주는 세상이 빨리 왔으면 합니다.
몇일 잠을 못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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