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 할 수 없을 것 같아요....저 또한 피부에 와 닿는게 없으니 당연하죠!
언젠가 별 생각없이 그냥 걷고 있었는데 앞서가던 여자가 자꾸 뒤를 돌아보면서
의식을 하더군요...제가 쫓아오는줄 알았나봐요...그래서 성큼성큼 앞서서 걸어가
줬던 기억도 나고요...그네들은 암튼 잠재적인 공포심이 있는 것 같아요..;;
여자로 산다는게 말이죠....그러니 우리가 보호를 해줘야 하는 대상인데...;;
나 이거야 원....차라리 남자들을 상대로 범죄를 저질러라 이 비겁한 변태들아!!!
어후...여장하고 댕기믄서 함정수사(?) 할까봐요....걸리믄 확 그 자리에서
아주 아작을 내주고 말이죠...어후...정말 변태새끼 확...;;
그런데 재주는 좋아요...어째 4번씩이나 결혼을 했대요?
쥑일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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