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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두장 아드님 사진이 어느 지휘자의 퍼포먼스 같기도 합니다^^

사진의 꼬맹이님들 축복 받았네요.^^

판테온과 atc로 "개울가에 올챙이한마리"라는 노래를 틀어야만할것같은 분위기.. 정겹네요

진구님 다행히 50까지 울려준다니 너무 다행이네요 12보다 어떤지 한번올려주세요^^

12나 50 이나 듣는 음량은 비슷해요..클래식은 10시방향,,재즈나 팝은 9시 방향정도입니다...틀린점은 중음과 저음이 확실히 현장감이 있습니다.고음쪽은 비슷해보여요...클래식쪽보다는 재즈쪽이 확연히 좋아졌어요...재즈음악이 중간중간 솔로로 나서는부분이 많은데 보컬이나 드럼,베이스 솔로 나올때는 정말 실감납니다...클래식쪽도 저음이 넉넉하게 나오니까 소편성보다는 대편성쪽에서 훨씬 웅장하고 무대폭이 넓어집니다<br />

50 왁스칠 하시다가 하시기 귀찮아 지시면 저에게 분양 부탁드립니다.^^ 제가 열심히 왁스칠 하겠습니다

재성님 오디오 욕심은 끝이 없으시네요 그 좋은 기기들을 가지시고도 욕심이 나시나봐요 정말 존경 스럽습니다^^

예쁘고,의젓한 3인분들께서 자제분들? 든든하시겠습니다^^<br />
지인분의 ATC50은 뽀로로스티커,아톰로고,중음유닛작살,측면에 송곳으로...<br />
진구님댁의 50은 좋은 주인분만나 앞으로 호강할것 같습니다

모두들 덕담 감사합니다..토요일날 가져와서 이틀동안 음악 원없이 들었네요....재성님 왁스칠하다 힘들면 연락 드리죠...

ㅋㅋ 50 장터에 떠서 어디로 갔나했더니 진구씨 한데 갔네요<br />
좋은 스픽들인거 축하합니다 <br />
여유가 되신다면 소스기기와 앰프쪽을 기변해주세요<br />
버거워 보입니다

23t 는 다른시디피와 몇번 경합을 시켜봤지만 제귀에는 이만한 놈이 없더군요..그래서 그냥저냥 쓰고 있습니다..예전에 린의 이케미를 참 좋게 들었었는데 장터에 뜨면 구입해야겠다 생각하고 있는데 요즘 본적이 없는거 같습니다...앰프도 아직까진 크게 부족한걸 모르겠어요..저음도 여유있게 잘나와주고...음도 아주 생생합니다....몇개월지나면 몸이 또 근질거리지 않겠어요?<br />
그때되면 바꾸죠뭐

질문하나드려요..... 왁스칠 해주셨다고 했는데 어떤걸 사야 하는지요???????????

아따~~atc50..<br />
전에 놓친적이 있어서 인지, 더욱 탐나는군요..^^

전주인분은 탄노이 왁스를 썼다고 하더군요...검색해보니 일반 가구용왁스는 시간이 지나면 말라서 비틀림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나봐요...탄노이 왁스가 의외로 구하기 힘드네요..그래서 그냥 천연오일이나 발라줄까 생각중입니다 인주님은 가만보면 참 욕심 많아요 ^^

atc50 듬직한게 정말 멋집니다! 한방에 업그레이드되었네요. 좋은 스피커 들이신 것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