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지속적으로 역마진 뉴스기사가 나오네요

우량한 금융기관 후수위 채권이나 투자적격 일반 회사채가

금리 8 ~ 9% 사이에서 움직이는데

세금부분을 고려해도 대출금리가 더 낮으니..

모 우량 금융기관은 30년만기 채권을 발행하니.. 3개월 단위로 이자가 나오고

대출금리 30년 고정금리로 가정해도..

이런 경우를 땅집고 헤엄치기라고 하는 듯.. 이거 참 100년에 한 번 올까 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