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족...정말 한민족일까요?
잘 잘못을 따질 만큼의 그 대단한 명석함을 가진 부류가 따로 있다한들..
그런 대단한 DNA가 따로 존재한하더라도...
사람의 죽음앞에 이러면 안될것인데.....참 가슴아픕니다..
일제시대에도 이런 날파리 같고 더러운 종족들이 태반이고 득세했을터인데..
그래도 나라와 민족을 위해 목숨을 버리신 김구선생님과 그외 모든 열사분들이
더욱 존경스러운 밤입니다.
어떤인간이 같은 땅에 같은 한국인으로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 치욕스럽기는
태어나서 요즘이 처음입니다. 힘이 있다면 제거해버리고 십고 능력이 있다면
떠나버리고 싶습니다. 가끔 이곳에 출현하는 알바들...그저 불쌍한 인생들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 인간들인지 굼금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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