냠.. DVD플레이어가 약간의 이상이 있어
(심각한건 아니지만 상당히 짜증나는..)
AS를 맡긴 적이 있었습니다.
결국 몇주 끌다가 칩 교체하고 끝났는데 (보상기간중이라 다행인지 무료)
우연히 제조사 홈피를 들어가보니 한 1년전쯤으로 펌웨어 업데이트가 올라와있는데
(그러니 당연 내가 이상을 발견하기도 전... 거진 구매할 때쯤같군요)
거기에 내 이상 증상 해결했다는게 있더라는것-+
그냥 전화로 물어봤을 때 펌웨어 업데이트 하라고 했음 대전에서 용산까지 들고 가는
일 자체가 없었을건데-+
황당하군요.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정보는 수입사 AS 대행이 챙겨야 하는거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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