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그녀가(?) 미인이시군요? 화장품없어도 계속옆에 계시고싶다고 말하는것 같습니다^^
판도라의 상자를 여시려구요?<br /> 마음의 각오를 단단히 하셔야겠지요?
몇번에 죽을고비는 넘기시는건 당연한 일이지요.... 용기내세요
살면서 바람도 한번 피워야지요?^^
4412... 너무 현모양처 같이 빠지는 다 부드럽게, 포근하게 감싸주는...<br /> 팝을 줘도, 클래식을 줘도....아무런 불평이 없는 스픽....<br /> 다른 곳을 찾아보셔도 조강지처 생각날겁니다. (4412와 살아본 제경험으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