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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막걸리병이였군요 같이한잔하고싶은데 어제 과음해서 ㅎㅎ
영교형님~^^ 구석에 있는 이쁜 스픽은......탄노이같네요....ㅎㅎ 형님 기기는 정말 부럽습니다.^^<br /> <br /> 제가 술을 한 잔도 못 마셔서........막걸리는 전혀 눈에 들어오지 않아요.ㅎㅎㅎ<br /> <br /> 아참. 형님께서 시집보내신 bat 구경이라도 해보고 싶었어요.....^^
꽃성엽님~저도주량이 소주석잔 이상은 인사불성(?)이랍니다<br /> 고급글쓰기를 안눌러서 또 사진이 한장밖에 안올라갔네요?<br /> 젠장~기억력감퇴...다시 어르신으로 돌아가야 겠습니다^^
쌀통에 막걸리 잘 어울리는데요. 근데 요샌 약간씩 술을 드시네요..^^<br /> 그러다 언제 술고래로 변할지.. ㅎㅎㅎ<br /> 술 한잔과 음악의 여유 부럽습니다. 이제까지 애 봤심다
흐흐흐~ 형님을 어르신으로 뫼시기에는 너무 동안?이십니다.^^<br /> <br /> 그리고 꽃성엽이라뇨.....ㅠ.ㅠ 너무 너무 너무 부끄럽습니다ㅠ.ㅠ
영교님 덕분에 갑자기 막걸리가 급 땡깁니다...<br /> <br /> 그나저나 "꽃성엽"...무자게 여성스런 이쁜별명이 탄생하는 순간이군요...^^
서울막걸리 정말 맛있더군요^^ 갑자기 땡기네요..
요즘, 술집에서 파는 막걸리가 아주 맛있어서 몇 명이서 한 짝이나 먹고 취해서<br /> 사무실 소파에 드러누웠다가 담날 마눌한테 쫒겨나는 줄 알았습니다^^;<br /> 골방의 향기가 좋지 싶습니다. 저도 언젠가는... ^^;
cd장도 멋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