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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우.....이렇게 막강한 앰프들 보면 부러움도 생기지만 저놈을 들 생각을 하니 걱정이 앞섭니다^^

벽에...무엇인지요<br />
튜닝재인지요???

스픽이 호강하는것 같군요^^<br />
좋은 소리로 보답해줄것 같습니다..지밥값할래면 ㅋㅋ<br />
X1프리, 시야도 시원하고 힘도 상당히좋구요^ TR이지만 상당히 질감도 괜찮았던걸로 기억됩니다<br />
좋은 시스템이군요^

파란 불빛이 음산하고.. 기품 있어 보입니다... 자태 만으로도 위용감이 있네요

파란 불빛이 음산하고.. 기품 있어 보입니다... 자태 만으로도 위용감이 있네요

역시 멋진 바황님이셔유~~ 기기들 멋집니다.

벽애 붙은거 룸 튜닝재 맞습니다...아직 테스트 중입니다...전면 뿐만 아니라 옆쪽에도 붙여두었습니다...스픽 아래에 두면 더 효과가 있을듯한데...콘센트가 있어서 아래쪽에는 설치를 못했습니다...스테이징감은 살아나나 오늘 파워앰프와 밸런스 케이블이 바꾸어서 계속 음악만 듣고 여러 변화를 느끼는중이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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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2010년 마지막 바굼질이 되길 마음속으로 다짐합니다......근데 다인 스파샬 25가 눈 앞에 아른거린다

파워...듬직 합니다.

현철님은 힘이 장사신가봐요^^ 제가 본 파워 중 최고 크기입니다.ㅎㅎ 깜짝 놀랐어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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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한 샵의 청음실은 비교도 안될 것 같습니다.^^ 위풍당당 pass!!!ㅎㅎ 부럽습니다.......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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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지르셔요^^)

남이? 설치해준거라 별로 ^^;;...남이? 제방에 설치해준면서 놀래더군요...뭔 쪼매난 방구석에서 이런거 들이냐고...ㅋㅋㅋㅋㅋ 사실 포커스 FS688평이 저음에서 불만이 많으시던데....이넘 작아도 울리기가 힘들더군요...그래서 한번 밥값하라고 매칭해보았습니다...다인와 잠시 떨어져 있었더니 그립워요...다인과 진한 커피한잔이 생각납니다....

기기 잘보았습니다~pass가 정말 크군요~~<br />
현철님 그 룸튜닝재는 어디서 구하셨는지 알수있을까요~?<br />

현찰님 갤러리 사진 보니 예전에 주로 다인 스픽을 사용 하셨더군요...<br />
다시 그리워 지는거 보니까 역시 다인이 중독성은 강한가 봅니다...<br />
앰프도 막강하고, 스텐드도 다인 전용 스탠드에, ,,,,, 스피커만 다인25로 들이면 되갰네요..3=3=3=<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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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신픔으로 지른 포커스688을 사랑해 줘야지요^^<br />
그나저나 패스 파워앰프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이런 오타가 현철님을 현찰 이라고 했네요..^^<br />
그리고 패스 x350 파워앰프 언발란스 단자 없는게 좀 아쉽네요...

350파워 섬세하고, 시원시원한 음색이 기억에남는 파워앰프였던것 같습니다<br />
다른프리와 붙였을때는 조금 힘없는듯 느껴져도,제짝프리 물려주면 현음을 빡~빡 &#44551;어주더군요<br />
350 샵에서사올때 허리 부러지는줄 알았습니다,무게가 67키로인가? 그랬던것 같고,나갈때도...<br />
좋은기기 들이심을 축하드립니다^^

파워의 위용이 대단합니다. 포커스 FS688이 제대로 구동되겠네요. 저는 저역 구동이 힘들어서 내쳤었는데 688의 중고역은 정말 지금까지 들었던 어떤 스픽보다도 좋았었죠. 좋은 기기 들이신 것 축하드립니다.^^

제 목표가 pass 350인데...부러워용...<br />
이놈 정도면..말러를 잘 울려줄거 같아서....근데 자금이 잘 안모이네용..ㅎㅎ

왼쪽 벽의 CD장이 궁굽하네요. 매장에나 있을법한 각도의 장인데요.<br />
주문제작하신 건가요?

FS688이 임자 만났죠뭐..^^<br />
CD장 온라인에서 구입한겁니다....홍콩 디자인 뭐라 했는데 기억이 ???? 에누리 닷컨이던가에서 고른것으로 기억 됩니다...

패스 파워가 이렇게 큰지 몰랐습니다.제가 본앰프중에 제일 크네요.<br />
예전에 250인가를 구입하려고 차타고 가다가 차를 돌린 아픈 추억이있습니다.<br />
스피커도 참 맘에 들던데 소리 정말 좋을것 같아요.

정말 크군요..댓글에 67kg란 말에 한번더 놀라고 갑니다.

ㅋㅋ 김하랑님, 저눔보다 더 무거운넘이 마크336L인데요>< 완전 뒈집니다.ㅜㅜ 75kg인가 뭐그래요..<br />
들고왔다갔다 죽는줄알앗어요.. 예전에..<br />
질질끌고 댕겻다는 표현이 더 맞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