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에서 라이센스와 수입의 차이가 과연 클까요?
제 경우에는 재즈와 클래식은 가급적이면 수입반을 구입하려고 합니다.
이게 강박증에 가까울때가 있는데 수입반이 음질의 손실이 없고 원래 녹음과
차이가 없을것이라는 편견아닌 편견이 있는거 같습니다. (물론 국내 라이센스사
중에도 아주 믿음이 가는 회사가 있긴합니다. ㅎㅎ 예를 들어 C&L 같은..)
어떻게 생각해보면 귀에 듣기에는 전혀 차이가 없을거 같은데 꼭 한 30% 이상씩
수입반을 구입하니 너무 금전적인 부담이 큽니다. 누군가가 이성적으로 설득해주시면
이제 부터라도 라이센스반을 구입하고 싶은데..
와싸다 분들께서는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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