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부터 혼나던 교무실은 그 문도 보기 싫었습니다.
특히, 제 천부적인 미술 및 조형실력을 인정하지 않고 쿠사리를 이빠이 주신 미술
선생님 잊지 않겠습니다.
결국 저는 그 꿈을 버리지 못하고 자작만 하고 있습니다. ㅠ_ㅠ
그리고 음악선생, 악기 갖고 오지 않았다고 그럼, 노래만 부르라고 하여 같이 부를때
다른 노래 불렀다고 귀싸대기 올려주신 음악선생님 잊지 않고 있습니다.
덕분에 저는 자작을 해서 음악을 듣고 있습니다. ㅠ_ㅠ
울 누님이 영어샘이지만,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선생님들은요....ㅠ_ㅠ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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