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직한 경찰한테 "권력의 개"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어쩔수 없습니다.
"권력의 개" 던지 아니면 "돈의 노예" 일수 밖에는 없죠.
둘중 하나의 선택 또는 둘다 선택 해야만 하죠.
왜?
돈없이 살수 있어요?
권력의 개라는 칭호는 본인 스스로 선택으로 권력의 개 노릇을 한 사람들 한테나 적당한 얘기이죠.
경찰이라는 사회 치안을 담당하다 발생한 사건에 대해서 뜨거운 가슴에서 나오는 울분만으로 단어 선택을 해 버리는 것은...
님들이 누차 얘기하는 방식으로 얘기하자면 "니가 그 경찰 가족한테 그렇게 얘기해 봐라" 이렇게 얘기 드릴수 있습니다.
그 경찰 가족들이 자의 남편이자 아들이자 또는 누군가의 동생들이 죽어 나갈테 권력의 개 어쩌구 하는 것은 눈 돌아 버리게 만들만한 단어라고 저는 봅니다.
돈 때문에 화염병 만들어 쓰다가 5 명 사망한 건이나 권력의 명령 때문에 1 명의 경찰이 사망한 건이나 말을 하자면 한도 없는 겁니다.
1 차 2 차 3 차 원인을 따지자면 경찰의 순직은 화염병과 신나가 직접적 원인을 뿐입니다.
권력의 개 어쩌구 하는 소리를 들을 사람은 경찰의 대가리 급들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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