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단횡단하던 찬중씨가 음주운전하던 운전자가 중앙선을 넘어 과속하던



차에 치어 중상을 입었습니다.



입원중인 찬중씨는 이번 사고가 자신의 무단횡단이 근본 원인으로서



앞으로 무단 횡단이 근절될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감사의 뜻을 표하고,



사고시 발생한 차의 손상에 대한 배상금을 지불함은 물론



치료가 끝나는 대로 구속되어 처벌받을 것이라고



자랑스럽게 말했습니다.





찬중씨는 법을 존중하는 분 같습니다.







찬중씨,,,,,



당신이 불법이라고 말하는 폭력시위는 도대체 어디까지고 얼만큼 불법인지..



일제시대 독립운동도 당신눈엔 불법이었을듯,,,,



6월항쟁 역시 당신 눈엔 불법폭력시위일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