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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악 복각1S 추천드리고 싶습니다.얼마전 저도 구입을했습니다.복각이란 이미지 때문에 많이 망설였습니다.구입후 집에 설치하고 그런 생각을 한방에 떨쳤습니다.외관 정말 예술입니다.원목가구를 보는거 같구요 <br />
사이즈 작으면서 소리가 좋습니다. 6.5인치 우퍼달린 스피커에 절대 밀리지 않습니다. <br />
작은 덩치에 정말 당돌하다는 말뿐이 생각이 안나네요 외관 소리 나무랄대가 없네요 ㅋ<br />
저도 쏘는 고음을 싫어하는데요 이녀

루나는 모르겠고, 프로악은 클래식, 그중에서도 현악쪽에 장점이 많은 스피커이며 올라운드는 절대 아니라고 느꼈습니다. 모니터 오디오, 패러다임, 다인 오디언스 시리즈 등이 좋을듯 합니다 ^^

봅각 1s 물건이죠.. 가격대비해서 정말 좋은 스피커입니다. 단, 이장호님 말씀처럼 결코 올라운드적이지 않습니다. 클래식에 적합한 스피커입니다. 특히 현악에.. 그리고 복각은 상상을 초월하는 중고역의 매력이 있습니다만.. 저역쪽은 좀 감수하셔야 할 듯합니다. ^^*

비엔나어쿠스틱의 하이든 시그너쳐 추천합니다. 그랜드도 좋지만 가격차이가 약 20만원정도 나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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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음이 부드럽고 북셀프라고는 믿기지 않는 저음을 들려주며 상당히 고급스런 소리가 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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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도 아주 이쁩니다.

제귀에는 복각 1s 가요나 팝 그리고 재즈에서도 좋은 소리를 들려주던데요 ksp-1 mk2와 비교하고 ksp-1은 장터로 보냈으니깐요 주로 가요나 팝을 듣습니다 . 글구 저역이 약하다고 하던데 제귀가 이상한지 <br />
저역또한 깊고 타이트한게 정말 좋더군요 암튼 6.5인치인 ksp-1 mk2보다 저역에서도 고역에서도 윈윈이었습니다

사운드포럼 골리앗2 추천합니다. 북쉘프는 특정분야에 장기가 있다는 선입견을 바꾼 스피커입니다. 뭐가 좋고... 뭐가 나쁘고... 이런 이야기를 할 부분은 없습니다. 들어보시면 압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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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도 좋긴 합니다만... 가요나 팝에 적합하다는 느낌이구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만듬새나 소리재생능력... 소리 자체만 두고봐도 골리앗2가 루나보다 윗급의 소리라는 생각입니다.

골리앗2는 스피커안에 앰프가 내장된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