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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매칭입니다..특히 연령 있으신분들이 좋와하시는 소리와 디자인 두루 만족할수있는조합이죠..ㅋ<br />
가격은 적정시세 인것같습니다...^^

좋은매칭인것은 맞습니다만 앰프와 턴의 경우 모두 올드모델입니다.<br />
앰프의 경우 최소 1개월 이내 문제발생시 as가능여부를 반드시 다짐받으시구요.<br />
테크닉스 턴은 워낙 튼실한 모델이라<br />
상관은 없으나 mk2의 경우 디제잉 전용으로 많이 나왔던 모델이기에 험하게 운용한게 많습니다.<br />
자세히 살펴보심이 좋겠습니다..클래식.잔잔한 음악을 들으실꺼면 턴 카트리지 또한<br />
맞는걸루 선택하셔서 같이 일괄구

앰프, 턴, 스피커 모두 역사에 남을 명기들로 평가받고 있습니다만, 제 생각은 조금 다릅니다. <br />
매칭에 있어서 Spendor 3/5는 앰프 파워를 비교적 많이 요구하는 놈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Quad 44+405II로 약간 큰 Spendor 3/1을 매칭해 보았는데, 앰프의 출력이 너무 낮아 답답한 소리만 났던 기억이 있습니다. 오히려 싸면서도 힘이 좋은 마란츠 1250을 물렸더니 소리의 차원이 달라진 기억이 있습니다. 스피커

샵가격치고는 상당히 착하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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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드44의 포노단은 수준급입니다. MM단만 가능하지만 게인값의 단계도 조정할수 있고 상당히 따뜻한 소리가 나서 포노운용에 이점이 있던것으로 기억을 합니다... 다만 전체적으로 게인값이 커서 볼륨올리기가 힘들었던 것 같은데 파워가 같은 원메이커 매칭이라 좋을것 같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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턴의 조정방접도 테크닉스는 그리 어렵지 않고 내구성역시 좋은 모델이므로 사용법만 숙

일단 가격은 윗분들이 말씀하신 것처럼 거의 동호인 거래수준에서 약간 상회하는 수준인데, 제품 상태만 좋으면 꽤 좋은 거래일듯 하네요. 김정찬님 말씀하신 레가 턴테이블은 완전수동이라서 어머님이 사용하시기는 조금 불편하지 않을까 합니다.

턴테이블같은경우 어머니께서 사용하실경우 완전수동이라 오토스톱이 안되어 불편한점이 발생할것 같습니다<br />
데논 도 좋으니 생각해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