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보시면 아시겠지만..

카페 한 분이 출첵으로 실시간 댓글 다신거네요.. 상황 보시면서





02:01 답글삭제

아프리카 보다가 블로그에 글 올리느라 한눈팔았더만...그새 꽃병이 날았다네요. ㅡ0ㅡ 견들은 왜 저리 약국을 열심히 지키는 게야. 웃기는 것들.



02:18 삭제

아니구나. 2층 건물 안에서 용역들이 폐타이어 태우고 있다네요. 그러다가 3층에 불이...ㅡ.ㅡ 쥘일넘들. 폐타이어 태워서 옥상에 있는 철거민 시위대들 질식 지경이랍니다.



03:06 삭제

견찰이 용역한테 방패를 줬다는데...미친 것들. 완전히 인간이길 포기한 놈들.

03:06

견찰이 용역한테 방패를 줬다는데...미친 것들. 완전히 인간이길 포기한 놈들. 확인취소



03:13 답글삭제

대구에서 올라온 건달 용역들, 경찰이 준 헬맷 쓰고 방패 들고 방호복 입고 건물 내에서 계속 불 지르며 옥상에 있는 전철협 시민들 위협 중. 또 불내서 소방차 또 출동. 벌써 세 번째. 전철협 시민들이 옥상에서 내려뜨려놓은 줄을 용역들이 중간에서 끊어버림



03:26 삭제

소방관이 3층 불만 끄고 불씨가 되는 2층의, 용역들이 태우는 불은 안 끔. 우린 참 이상한 나라에 살고 있다.





03:40 삭제

목조 건물이라는데, 2층에서 용역애들이 피우는 불 때문에 3층에 계속 불나는데, 소방관 하는 소리가 가관임. 공사장에서 추위 피하려고 불 피우는 거 꺼달라는 거나 같은 소리라나. 원인 불씨를 끄려하지 않고 괘변만 늘어놓으며 회피. 불 또 나면 또 오겠다는



03:40

목조 건물이라는데, 2층에서 용역애들이 피우는 불 때문에 3층에 계속 불나는데, 소방관 하는 소리가 가관임. 공사장에서 추위 피하려고 불 피우는 거 꺼달라는 거나 같은 소리라나. 원인 불씨를 끄려하지 않고 괘변만 늘어놓으며 회피. 불 또 나면 또 오겠다는 -0- 확인취소



04:03 답글삭제

소방관들도 아웃! 불 안 끄고 가더니 결국 또 출동했어. 밥팅들. 견찰 열마리만 건물 조사에 빌려달랬다가 거절당하고. 살수차 오니 소방차 할 일도 없겠구만



04:20 삭제

안에 불은 피우고 있지만 소화기가 8대 있어서 화재 위험이 없다?? 계속 불 끄러 출동하면서 그런 말을 하다니, 진짜 소방관 맞소?



04:38 삭제

계속 오면 뭐하남. 이명선 씨 말마따나 재방에 삼방에 사방만 계속 보여주는구만. 게다가 사다리차 등장. 옥상 침탈하겠다는 게 눈에 훤히 보이네.



04:38

계속 오면 뭐하남. 이명선 씨 말마따나 재방에 삼방에 사방만 계속 보여주는구만. 게다가 사다리차 등장. 옥상 침탈하겠다는 게 눈에 훤히 보이네. 확인취소





05:39 답글삭제

사다리차 놓고 치려하는 모양이에요. 위에서 꽃병 던지네요. 음...잘 탄다...음...



05:54 답글삭제

불꽃놀이 이쁘게 잘하누만, 저노무 방송녀 또 녹음기 같은 소리 되풀이하고 있네요. 곧 칠 거 같은데...ㅡ.





06:15 답글삭제

맹박스런 새끼들. 옥상에 대고 물대포 쏴 대네요. 이 추운 날에. 물대포로 건물 철수하려나? 저렇게 쏘아대면 무너질 거 같은데. ㅡ.ㅡ



06:29 답글삭제

물대포에 건물 유리창이 다 깨지네요. 겨냥하지도 않은 곳 유리창. 철거민들 있는 곳 향해서 세 방향에서 쏘아대고 있어요. 사다리차랑 그물 동원하고...이러다 사단 나지 싶어요. ㅡㅡ





07:05 답글삭제

헐리우드 영화는 명함도 못 내밀겠네요. 대테러전을 방불케하는 진압작전. 부상자 치료도 않고 닭장차에 태우는 비정함. 이걸 뭐에 비유해야 할까요? 지금 이 시간에도 맹박감독의 저질영화가 계속되고 있네요.



07:22 답글삭제

무뇌충 방송년. 최후의 보루인 옥상 임시건물에 죽어라 물대포 쏴대면서 그만 내려오라고 방송을.... 불 붙었어요. 임시건물에 본격 화재예요. 안에 사람들 있는데. ㅜㅜ





07:34 답글삭제

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