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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커의 애착... |
AV갤러리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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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1 21:1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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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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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커의 애착...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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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향희 [가입일자 : 2006-03-08]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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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제목만 거창합니다. 아무 뜻없이 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앰프와 CDP, 튜너는 보잘것없습니다.
저의 레퍼런스 스피커(저만의..)입니다. ROYD 입니다
신트라 골드입니다. 2003년인가 우연찬게 용산모샾에서 원박스 있는걸 구입하였니다.
상태는 저만의 스픽이므로 만족합니다. 가격으로 비할바는 없지만 다인 크레프트를 내친 저만의 스픽입니다. 일장일단이 있겠지만 과연....
몇일전 SMS스텐드를 구입하여 듣고 있습니다만 지금까지 이스프커의 제 능력을 발휘 못한듯합니다. 이 스픽커 만큼은 제가 음악듯는한 가져갈듯합니다.
소리를 떠나 무척이나 애착이갑니다. 정이듬뿍들었습니다.
그리고 요새 인기 있는 3/5a 입니다. 두조 듣고있습니다.
kef 와 rogers 입니다. 11옴과 15옴이라 두조를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스피커 atc scm7입니다.
로이드를 제와하고는 아직 만은 시간 들어보질 못한터라 모라 말씀드리기는 그렇습니다. 만은 청음을한후 글올도록하겠습니다.
참고로 앰프와 기타기기는 업글을 해야하지만 저와 같이 듣는 10살 5살아이들을 위하여 남겨두려합니다. 신세시스 니미스le와 cdp, 튜너입니다
위 스피커와 매칭이 맞는 앰프를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즐거운 저녁가족식사시간을 보낸후 다같이 음악을 듣습니다.
너무좋네요... 음악과 오디오는 나자신을 위한것이기도 하지만..
가족을 위한 것이기기도 합니다.
근래 만은 그래도 몇가지 스피커를 들인이유는 지금아니면 들어보질못할것 같은 이유입니다. 이제 아이들 교육이라 제대로된 집장만이라 힘들것같아서요.
그래서 무리하게 적금을 부었었습니다. 물론 마나님께 보고하고요...
크고 고가이고 웅장한 스프커는 바라지도 관심도 지금은 없습니다.
나중에 더 낳아지면 들일수 있으니까요..
200이하의 북셀프중에서 만이 들어보고 싶은게 욕심입니다.
남은것은 프로악과 린계열, 토템이 듣고 싶네요...
즐거운 밤 되세요...
다음에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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