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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진진합니다. 다음 스토리가 무지 기다려지네요.
알고 보니 진영님은 굉장히 열정적이신 분이네요.
이진영님 무척 잼있었읍니다..<br /> 개인적으로 이렇게 스토리나 사연이 있는 글 굉장히 좋아합니다..<br /> 스피커 사진 너무 좋으네요..<br /> 최신스피커는 낯이 설어서 좀 그렇지만 저런 고적전인 스피커는 많이 보았기에 정감이 갑니다..
ls 969 소리가 어떤지 무척이나 궁굼하군요 장터나오면 한번 업어와야겟네요^^다음글 무지 기다려집니다
저의 첫 직장이 롯데전자 였는데.. 반갑네요..^^
cs969 소리뿐만아니라 생김새가 너무 이쁨니다<br /> 시골집에 지금도 있습니다^^<br />
올려주신 사연 솔찍하시고 과장없이 재미있네요 ㅎㅎㅎ <br /> 저는 중1때 옆집아저씨 오디오음을듣고 뽕가서 방학한달동안 아르바이트로 <br /> 공사장에서 심부름하며 번돈으로 방학이끝난후 그넘을(?) 인수하였는데...<br /> <br /> 훌륭한 부모님 이시네요, 효도하셔야 겠습니다^^
앰프는 인켈, 스피커는 롯데... 참 동감합니다.
2부 감사합니다.^^<br /> <br /> 저랑 같은 세대를 같은 호기심으로 보낸 분이 게시니 더 반갑습니다.<br /> 저또한 그맘때 오디오에 미쳐서 스피커 자작한다고 세운상가가서 <br /> 삼미 스피커 유닛을 죄다 샀던 기억이 나네요,,,<br /> 음반(LP)도 용돈받으면 종로가서 제일 먼저 사오고여...<br /> 암튼 그당시 꿈은 인켈대리점 사장이었으니 ㅋㅋ<br /> <br /> 저또한 인켈보다 더 비쌋
ㅋㅋ 글 정말 재미있게 잘쓰시네요~ 비슷한 시기인거 같아서 더 공감이 가네요~
쓰면서도 쑥스러운데 재미있게 읽어주시니 용기기가 생기네요 ^^
참 재미있네요^^<br /> 그때 그시절로 같이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