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를 안올리려다 마눌님의 성화로 올립니다.
첫구매때는 쌀이 윤기가 흐르고 밥맛도 참 좋아서 마눌님한데
칭찬듣고 두번째 구매했는데 이건 완전히 쭉정이 쌀을 보내 왔네요...
푸석푸석 한데다가 쌀이 어쩜 살이 다빠졌는지 기기 막혀 글 올립니다. 흥...
이 글을 쓴지 꼭 30분만에 와싸다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불만사항이 뭔지 물어 보시고 이틀 후에 새로 배송 된 쌀은
처음 구매한 것과 같은 제품으로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직장 정년 5년6개월 남은 와싸다 회원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