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릉 근처에 아방 트리오가 있는 카페가 있다고 해서 다녀왔는데...



결론만 말하면 생각보다 큰 감흥은 없었습니다.



음악감상실이 아닌 카페라는 이유로...



아무래도 룸튜닝에 한계가 있겠더군요.



커피는 맛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