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눈팅만 하던 대구 초보회원 홍동욱입니다.


와싸다 회원 여러분 새해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카오디오는 오래 해왔지만 홈은 이제 1년 정도되었습니다.


토요일 오전이라 일에 간섭받지 않고 마음 편하게 소리 듣고 있습니다.


아주 보잘 것 없지만 제 시스템을 올려봅니다.


카메라 허접하고 기술도 없어 보기 불편하실 듯 합니다.











전체 모습입니다 스피커는 APL의 Symphony Grandeur입니다.


알려지지 않은 스픽이라 스펙에 대해서 전혀 아는 바 없습니다.


Beat가 있는 음악은 영 아니올시다이며


Jazz도 별로, Classic에는 그럴듯한 소리 내어줍니다.











스펙트랄 DMC-12


크라운 DC-300 S2


명징한 소리 내어주는 것 같습니다.


특히 포노부의 소리는 명성 그대로입니다.


크라운 파워, 구동력 좋고 소리결도 스펙트랄과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Sony CDP 555ESJ


Fisher Mono Tuner 90


멍청한 소리 내어주는 CDP이지만 쏘지 않아서 아직 한번도


바꿈질 고려해보지 않았습니다.


피셔는 특유의 힘있는 소리입니다만 매킨 MR-67 소리가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