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유사치킨브랜드 사건이 자꾸 떠오릅니다.
한넘과 그놈이 속한 집단은 밥먹듯 허위사실 유포하고,
그게 공공의 이익을 해쳤음에도
대한민국의 누구보다도 더 지들 맘대로 해피하게 뚫린 코라고 숨쉬고 있는데...
명백하고, 간단한 논리 아닌가요?
그넘이 그 유사치킨브랜드가 지꺼라고 했으니 그게 사실이면,
주가조작과 투자사기로 잡아 쳐넣으면 되고...
지꺼라고 한게 사실이 아니라면, 허위사실 유포로 투자를 유치하여 투자자들에게
손해를 입히고, 그 결과 한 투자자의 자살까지 이르게 됐으니 잡아 쳐넣으면 되고...
스스로 눈을 가리고 공정하게 판단하지 못하는 사법부라면
국민이 나서서라도 두눈을 후벼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노무현 전대통령이 저런 상황을 왜 그냥 넘어갔는지 너무나 원망스럽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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