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번호이동으로 KTF에서 SKT로 갈아탔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어떤식으로 운영하는지 잘 몰라서 여쭤보려고 하는데요.



12개월 T기본약정(약정금액 4만원) / 번호이동시 가입비면제 / 무부가 / 요금제자유

/ 3개월 유지 조건이었습니다.



돈 들꺼도 없고, 조건도 괜찮은듯하여 변경하였습니다.



어차피 실 사용이라 문제는 없는데... 한가지 궁금한건



3개월 사용한 후 4개월째 해지하는 경우에는 해지를 하기 위해



대리점갔을 때 요금정산하면서 위약금도 내면 될꺼 같은데...



인터넷을 통해 또 다른 통신사로 번호이동을 하게 되면



약정된 위약금 납부는 어떻게 하나요?



제 생각엔 3개월 이후 번호이동하는 건 문제없을꺼 같고...



약정된 위약금 4만원은 번호이동 전 통신사에서 미납요금과 함께 청구할 꺼 같은데



그런가요? 아니면 따로 대리점에 가서 다른 조치를 해주어야 하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