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체력이 달려서, 모든유흥에서 흥미를 잃어갑니다.
조금 취할 정도로 마실려고 하면 술이 저를 거부하고........흑
가요주점에서 아가씨랑 봉긋한 가슴에 몸에 닿아도 별로 삘도 안오고..
나이트에선 힘들어 스테이지에 안나간지 오래고, 룸에서 그저 부킹이나 해보지만,
여자가 여자로 보이지도않고... 재미도 없고...
노래방에서 노래도 불러보지만, 기침만나오고...ㅜㅜ
이젠 은퇴를 신중히 고려할때가 왔는것 같군요
그저 조용히 두아덜과, 맛있는 음식이나 먹으러 다녀야 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