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니다.. 흐.
거의 변화는 없는듯 하군요..
묵케이블 DDC 501은 초기 공구때 샀다가 잠시 나갔다.. 다시 최근에 장터에서
구입하였습니다..
중국산 형제들은 2년반정도 사용중입니다...
조만간 소감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건 하드웨어 사용기란에..)
하지만, 예전만큼 오디오를 많이 듣지도 않고...
그냥 주말에 케이블TV보면서.. 즐거워 하는 호머심슨이 되어버린지가 옛날이라..
(^_^;)
밑에 첼리스트 본김에..저도 잠시 맛보기로 올려 봅니다..
거의 2년동안 트위터를 안쪽으로 향하게 하고 듣다가...
최근에 밖으로 향해 봤는데... 기존보다 훨씬 개방적인 소리로 바뀌어서 좋기는
한데... 소리의 중앙이 비네요..(중역대.. 같은게아니라... 좌,가운데,우의..가운데..) 말도 많고, 평가도 극과 극인... 중국산 형제들 입니다.
그래도, 두순이 엠프는 확실히 좋은것 같기는하네요. 스피커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원래 내취향의 것도 아니고..
(그런데 왜 샀냐구요.. 내가 좋아하는 소리 두개 사면.. 결국 우열을 가려서 결국
한놈은 더 일찍 질리더군요.. 그래서 샀는데.. 그래도 결국 내가 좋아하는 소리가
아니어서인지... 이것도 그렇고... 그런상황.. ^_^;)
밑에 첼리스트프리엠프 보고.. 사진 한번 올려 봅니다..
리모콘(첼리스트,두쑨이)의 건전지 접촉불량(+극..)쪽도 열심히 사진찍어서
같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주말은 되어야... 될것 같은데요..
소감은 여전히 정리가 안되고 있네요.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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