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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직장을 잃었습니다" 스님의 답변은? 을 클릭하고 들어가봤습니다.



참 좋은 글 이라고 생각하여 올립니다.



전 천주교이고, 집안 전체가. 천주교인데...



절 냄새? 를 참 좋아합니다.(제생각에 절냄새는 산+나무+향 3가지 어울림의 냄새인듯)



가장 좋아하는 냄새가 뭐냐고 묻는다면.



1. 엄마냄새.

2. 사랑하는사람냄새.

3. 절냄새. 를 꼽습니다.



얘기가 삼천포로 빠졌네요. 하하



글의 끝에 책 광고가 있지만.. 전혀 무관함을 알려드립니다. (__)



( 전 아직 총각이라...역시 아내는 외모나, 몸매나, 집안보단.. 힘들때 서로 힘이되어주는 현명한 아내. 를 꼭 만나야 겠다는!!! 불끈!! 생각이 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