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잘은 아니지만 살고 있고요.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제가 지난 여름
손전화가 자기 혼자 포맷 되 버려
전화번호를 몽땅 날려
이후에 연락주신 분들 말고는 연락처가 없어서
개별적으로 신년인사 못 드린 것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사오니
용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무엇보다
소녀시대가 돌아왔는데
반겨주시는 분들이 너무 적어서요.
그래도 여전히
이땅의 오빠된 도리를 다해주시는
본좌님과 효원횽아께는 감사드립니다(--)(__).
P.S.-키작아도 노래 잘하는 태연이를 계속 예능으로 돌리는 건 너무 한 거 아닐까요?
정형돈이 태연이에게도 사오리처럼 대하면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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