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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12한번추천합니다 프로10어쿠스틱한맞이이있지요 나훈아 정훈희 김추자이은하아주그럴듯합니다
정말 구수하지요^^ 요즘도 가끔 보면 들이고 싶은 넘입니다.
고양이도 황금귀를 가진듯합니다.
고음 및 중음을 조절할수 있어서 좋네요 한참만지다 보니 개인적으로 고음 중음 3.5+ increase 시키니 제일 마음에 드는 소리가 납니다 그 이하는 약간 심심하네요 우리 고양이도 음악을 좋아해요 ^^
노랑 고양이도 음악을 쫌 아나 보네요...^^....옜날에 키우던 저희집 고양이 하고 같은 노랑 무늬라서,, 더욱 이뻐 보이네요...^^
앗~!<br /> <br /> 얼마전까지 매일매일 보던,듣던 스피커군요<br /> <br /> 소리에 흡족해 하시는것 같아 제가 더 기분이 좋네요..^^<br /> <br /> 냥이는 제가 초등학교때 키우던 냥이하고 같은무늬라 정감가네요....ㅎㅎ
고양이도 자연스럽게 끌려오는걸 보면 좋은소리 나올것 같습니다 ㅎㅎㅎ
이야..이총무님 , 안댕기는데가 없으시네요? ㅎㅎ 신정은 잘 쉬셨고요?<br /> 2010년 더 부자되시고요^ 애기도 잘자라길 빕니다^^
어이쿠..가만보니, 맨땅에(?)적벽돌 받침이군요..ㅋ <br /> 바닥기스야 새로 도배하시면 될듯하고요~ 근데 근데, 저 프로10 바닥기스나며는 우짜지요?ㅎㅎ
냥이가 볼륨높이러 가는군요 ㅋㅋ
20년도 더 전에 제가 무거운 프로12구입해서 집에 갖다놓고선 잘못 구입한줄 알고 한참을 후회했었다는...<br /> 몰짝이라서...^^<br />
고양이가 사라닮았네요.....
단순함의 미학이 느껴지네요...자신에게 맞는 소리가 진정한 하이엔드 아닐까요^^
황금냥이가 황금귀를 쫑긋 세우고 볼륨 높이러 가나봐욤
84년도 제 첫 로망이었던 스피커군요.<br /> 그때도 꿈의 스피커였지만, 지금도 상태 좋은 놈이 보이면 갖고 싶습니다.
오 고양이 표정이 거의 이거 몰입 모드인 듯한...베이스음 둥~하면서 떨어지다가 바닥치면서 퍼지는 맛.. 앰프에 따라선 굉장한 수피커입니다 멋찐 놈...
역시 궤짝이 최곱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