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 동안 궁금했던 모든것을 적어볼께요.



저의 지식으로는 더이상 안풀리네요.





1. CD멀티orCD-RWorCD-combo 이런 오디오 CD를 만들수 있는 장치중에 음악CD를 만들기



위해 나온 기계가 현재 있는지요... (과거에는 플렉스터가 +,-를 조정하여 음의



밝기를 조절할 수 있다고 하는 기계 같은거요.)





2. 네로 버닝 요즘꺼는 최저 배속이 16배속인데 구버전을 쓰면 1배속이나 4배속까지



가능하나요? 그리고 16배속과 1~4배속 차이의 음질 차이가 있는지요.





3. 네로 버닝 말고 오디오 CD의 최적화된 버닝 프로그램이 있는지요.





4. mp3는 벅스에서 구입하는데 음질은 320으로 받습니다.



이 320의 음질을 가장 잘 살려 CD로 옮길 수 있는 법을 알고 싶어요.







5. 회원님들은 각자의 방식이 있으실텐데 어떤 방법으로 음악CD를 만드시는지요



노하우좀 ;;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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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궁금증의 시작은 12년전 레인보우6(총게임)을 이미지로 저장해



복사한 CD와 원본 CD 이 두가지 CD의 음악에 대한 박진감이 있고 없고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원본 CD의 트랙은 좋지 않은 스피커인 상황에도 긴박한 소리를 내어주더군요.





이후 mp3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너무 좋았습니다. 도스로 wave파일을 추출해 윈도우에서 변환하기까지 한곡당



15분에서 20분이 걸렸지만 그 당시 용량이 3~4MB대 라는 것이 너무 신기했죠.





하지만 레인보우6원본 트랙을 mp3로 만들면 복사 CD와 같이 박진감이 사라진



소리가 나더군요. 이는 저음과 고음의 차이 인것 같다고 생각되었어요.





이후 mp3중 192 - 320 음질이 나오고 OGG의 포멧 형식까지 나왔죠.



충격의 OGG... 저음과 고음이 더 명료하게 들리는 것을 알 수있었습니다.



하지만 정품 CD랑은 약간 차이가 나더군요. 확실히 정품(원본)CD는 뭔가 특혈한



무엇을 지니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음악을 좋아해 야마하 4배속 라이터기 --> 야마하 24배속 --> LG멀티 로 기기



변경을 한 과정에 이상한 현상이 일어났습니다.



기존 야마하 24배속에서 구었던 CD가 교체한 LG멀티에 똑같은 공CD를 사용하면



어느 기기에서 인식이 되고 안되고 문제였습니다.



공CD는 같은 회사이지만 복사기 따라 틀리구나 하고 깨달았습니다.



야마하 24배속은 cdp에 넣으면 매우 인식이 빨리 되었습니다.(항상 저 배속 레코딩)



(레이져 빔이 세게 나오나 ㅡ.ㅡ? 라는 궁금증을 가졌죠)



그래서 다이오유덴 오디오 시디를 구입해 굽고 있습니다만



뭔가 부족합니다. 허전합니다. 과거에 그 박진감의 차이라고 할까요.



고민 고민 또 고민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