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같은 사무실에 있는 여직원과 잡담 중에 샘플러나 있으면 좀 달라고 했는데요..



오늘 출근하니까 책상 위에 산더미같이 샘플러 CD가 쌓여있네요. +_+



물론 그 여직원의 정체는 일전에 잠깐 소개했듯이, 핫 트랙에 가면 있는 그라모폰에 가끔 번역해서 기사 제공하는 분..



대충 휘적휘적 살펴보니 좋은게 많네요. 게다가 집에 있는거 또 가져다 준다는 멘트까지..



행복한 아침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