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부터 아프길래... 찜찜했는데...
찾지도 않았는데 부업할것도 좀 생기고...
여기저기서 일 맏기겠다는 연락도 오고...
어머니는 로또당첨(4등ㅡㅡ;)...
아뭏든 지난 2주간 미친듯이 일하면서 죽도록 아팠는데...
이번주는 아픈것도 나았고 만들어 보낸 영상도 한번에 오케이라서 수정도 없고...
좋네요... 가뿐합니다.
다음주에 공모 들어가는거나 잘 됐음 좋겠네요.. ^^
그리고... S*S랑 N*K랑도 일하게 됐음 좋겠네요 ㅋㅋㅋ
한개더... 올해는 꼭 어드밴스드 슬라이딩 턴을 마스터 했으면 ㅋㅋㅋ
사람 욕심이 끝이 없어요~ ㅋㅋㅋ
마음도 가볍고 해서.... 뭐 걍 횡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