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거이 오늘 거래처 가서 한 짓입니다. ㅜ.ㅜ
머.. 실제로 얼마 안? 하는 거긴 하지만서도..
옆에 녹난것이 원래 케이쑤.. 오른쪽 것이 오늘 새로 짠 케이쑤..
가운데 저 구멍을 다 뚫어 달라자니... 너무 심한거 같고..
그냥 하자니.. 파워부라 구멍이 있긴 해야 겠고..
머 좋은 방법이 없을까 고민 중입니다.. ㅜ.ㅜ
암튼 거래처 잘 만나야쥐..
잘못 만나면 돈도 안되는 이런거 시간 쪼개서 해야 한다능....=3=3=3=3=3= ㅡ.ㅜ^..
p/s.. 참.. 오늘 배운 교훈..
절대로 철판에 헤어라인 가공 하지 말것.. ㅠ.ㅠ
혹시나 가공 후에는 꼭.꼭.꼭. 무광이던 유광이던 코팅제 칠해 줄것... ㅠ.ㅠ
(거의 8개월 만에 청소한답시고 꺼냈더니..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