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초등학생 주말도 이것저것 시키느라 주부들 참 바쁨니다.

거의 집사람들의 가당치(?) 않은 욕심이 더 큰듯합니다. 사교육의 뿌리는 여자들

의 아이들에 대한 경쟁욕구고 그 희생자는 아이들과 본인과 남편 ,,결국 가족모두네요!!

말이 딴곳으로 셌습니다. 각설하고 집사람도 일을 하고(맞벌이) 아이들 둘챙기고 일욜 교회에 하루종일 나가고 하다가,,항상 매일 힘들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삼니다.

낼 아이들 학습일정없고 이번 일욜 교회 빠지겠다고 여행 계획 잡으라고 오다를 받았습니다.

집사람 한카리스마에 가슴을 쓸어 안고 컴앞에 1시간 있는데 답이 잘 않나옵니다.



충청도 온천인 덕산 스파나 산정호수한화정도 할인 예약하려니 ,,,,,인터넷으로는

불능인것 같습니다(당장 낼 들어가야할터인데) 현장가서 원래금액 내고 가기에는 부담스럽고...

어덯게 1박2일 일정을 설계할수있을까요!!

일단 초등아이 둘데리고 승용차로 이동하려합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