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도 윗층 소음과 아랫집...... 개쉑 소리때문에 글 남긴적이 있었습니다.
쫌전에 하도 쿵쾅쿵쾅 거려서, 오늘은 올라가서 한마디 해야지...
하고, 올라가서 초인종 누르고.....
'누구세요.....' 그러길래......
'아래층인데요!!!!!!' 라며 버럭.... 했죠 ㅡ,ㅡ;;;
'무슨일이신데요?' 그러시길래..
'하도 쿵쾅 쿵쾅 걸려서 올라왔는데요.......' 라고 했더니.... ㅡ,ㅡ;
아주머니 혼자 계시답니다. ㅡ,ㅡ; TV 보시면서... ㅡ,ㅡ;;;
쿵쾅 쿵쾅 거릴 사람이 없다고.... ㅡ,ㅡ;;;
아주머니가 범인일까요? ㅡ,ㅡ;;;;;;;;;;;;;;;
나이는 40정도 됐을려나? 아들이 중학생이나 고등학생 정도될겁니다.
집에는 아주머니 혼자 계신거 같긴 한데.....
왠지 아줌마가 범인 같기도 하고...... ㅡ,ㅡ;;;
엘레베이터에서 윗집 아들 두넘 보면.....
협박 할려고했었는데..... ㅡ,ㅡ; 아주머니가 범인이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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