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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팥까지 줬는데 바람을 피다니…."
미국의 한 의사가 신장(콩팥)을 이식해준 전 부인에게 거액의 소송을 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뉴욕에서 병원을 운영하고 있는 리처드 배티스트(49)는 이혼한 전부인을 상대로 20억에 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8년 전인 지난 2001년 전 부인 도널에게 이식해준 콩팥에 대한 금전적 보상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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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주고 몸도주고..... 갑자기 우리나라 국민들 상황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