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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수정]
최성용님 서울서 근무하시면 꼭 오세요...^^ 회비 안받을께요...
글고 술도 한병이상 못드시게 해드릴께요...
저하구 많이 대화 나눌 수 있는 특전(?)을 드릴께요.....
[이하 원문]
오늘 저녁 신년맞이 조촐한 벙개를 하려고 합니다...
회비 1마넌
좌석이 비좁은 관계로 참여의사가 있으신 분들만 댓글 부탁드립니다.
가급적 인원이 조촐해야 제가 담날 양변기와 대화를 나누질 않습니다..
오늘 저녁 먹을거리 : 따땃한 목욕물에 누운 누드 시골 처녀닭
찬조 : 남자들 거시기에 좋다는 부추, 숙성된 고춧가루 양념장, 겨자, 식초, 간장...
필참 : 퍼렁병에 담긴 에틸알코홀
상황봐서 : 생칼국수....
먹기시작하는 시간 : 저녁 7시(추가)
오고싶으신 분들이 모일 곳 : 청계4가와 을지4가 사이 대문집.
좀더 상세하게 : 우래옥 골목귀퉁이 석유가게 옆쪽에 위치
도저히 못찿겠다는 분들을 위해 : 이수영님 공일공-500사-사구팔구. 이종호 공일공-29일삼-칠00팔
오늘 저녁 날이 추워서 아마도 자리확보가 여의치 못할 거 같습니다..
이점 널리 양해(?)바랍니다...
피에쑤 : 오늘 거기 문닫았다, 폭설이 내려 길이나 막혀라...등등 덕담(?)은 사양합니다...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