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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And Them: Symphonic Pink Floyd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연주하는, Pink Floyd 듣는 겨울밤입니다.
아름답지 못한 한국 땅에서,
핑크 플로이드 들으면서 잠시나마 일탈을 꿈꿔 봅니다.
아마도, 핑크 플로이드가 금지곡이 되는 세상이 다시 오는 모양입니다.
참고로 2009년은 프로그레시브 락 역사 40년이 되는 해입니다.
『King Crimson / In the Court of the Crimson King』 앨범 40주년입니다.
여러분은 지금 뭐 듣고 계시나요? d(''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