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앞(삼성역)에서 청담역까지 버스를 타고 이후 7호선을 타고 퇴근을 합니다,,
거의 확인 하지는 않지만,,눈에 보이는 거라,,,
늘 200원 추가가 찍히던게 어제는 400원이 찍히더군요,,어라?
마침 바로옆에 창구에 역무원이 있더군요,,
얘기를 했더니,,카드를 줘보라고 하더군요,,,,확인까지는 하였지만,,문제는 버스는 확인이 안된다는거,,자기네가 할 수있는건 스마트 카드에 전화하시라고 조언드릴 수 밖에 없다는거,,,그러고는 200원때문에 전화하시긴 좀 그러시겠네요,,,라고 하더군요,,,
이해하죠,,
그런데 이게 쌓이고 쌓이다 보면,,,상당히 큰 금액이 될 듯하더군요,,
며칠 전 방송에서 교통카드 금액관련 내용이 있었다고 와이프가 얘기를 해주던데,, 회원님들은 이런 경우 없으신가요?
암튼 어젠 10킬로 순간이동을 경험했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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