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짝퉁 마데인 공갈젖꼭지님과
거리으 벡아본도 고도칸 나홀로 벵기운전수 하엽님이 올려주신 시에 필받아서...
나의 평소와 다른 색다른 내면의 세계를 보여줄 수 있는 시를 한편....
- 망우리 -
아!
벌써 가느냐고
무덤속의 벗은
쓸쓸한 얼굴을 한다.
(김광균)
제가 외우고 있는 유일무이한 시입니다....
급수정.....ㅠ,.ㅜ^
원작
- 망우리 -
아!
벌써 가느냐고.....
언제 또 오느나고.....
무덤속의 벗은
쓸쓸한 얼굴을 한다.
(김광균)
피에쑤 : 잃어버린 한쪼각을 알려주신 청량리주재 노때배카점 뒷골목 배회 용호님께
이 시를 바칩니다......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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