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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이야기가 나와서] 내가 아는 유일한 시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09-01-08 10:17:47
추천수 0
조회수   596

제목

[시 이야기가 나와서] 내가 아는 유일한 시

글쓴이

이종호 [가입일자 : ]
내용
아래 짝퉁 마데인 공갈젖꼭지님과



거리으 벡아본도 고도칸 나홀로 벵기운전수 하엽님이 올려주신 시에 필받아서...





나의 평소와 다른 색다른 내면의 세계를 보여줄 수 있는 시를 한편....





- 망우리 -



아!



벌써 가느냐고



무덤속의 벗은



쓸쓸한 얼굴을 한다.



(김광균)





제가 외우고 있는 유일무이한 시입니다....







급수정.....ㅠ,.ㅜ^







원작



- 망우리 -



아!



벌써 가느냐고.....



언제 또 오느나고.....



무덤속의 벗은



쓸쓸한 얼굴을 한다.



(김광균)







피에쑤 : 잃어버린 한쪼각을 알려주신 청량리주재 노때배카점 뒷골목 배회 용호님께



이 시를 바칩니다......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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