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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촐한 공간...
AV갤러리 > 상세보기 | 2009-12-21 14:13:02
추천수 5
조회수   4,219

제목

단촐한 공간...

글쓴이

김동규 [가입일자 : 2002-06-03]
내용






몇 일 사용하던 마일스톤 300se 인티앰프는 오른쪽 채널 불량으로 좌우 밸런스가 안맞아서 원판매자에게 반품했습니다. 그리고 샵에서 신품같은 전시품 네임 NAIT 5i인티앰프를, 장터에서 신품같은 CD5i-2 시디피를 들였습니다. 단아한 디자인에 다이내믹하고 타이밍이 좋다는 네임. 더구나 앰프와 시디피를 같은 5i시리즈로 맞춰주니 보기도 좋고 소리도 좋네요.^^;




















PMC IB1의 중역유닛입니다. 만져보고싶고 눌러보고 싶죠.


PMC와 NAIM의 만남인데 둘다 영국산이라 낯설지는 않을 듯...




















HIFI게시판에서 스피커와 청취자 사이에 카페트를 깔아야 한다는 댓글을 보고 얼른 따라했습니다. 천장 구석은 타올로 마무리하고 천장 가운데는 안보입니다만 양탄자(?)를 매달아놨는데...나름 효과있네요. ㅋ




















와싸다를 할 수 있는 공간에서 바라본 정면 컷입니다. 인터넷을 하면서 음악 듣기 좋죠. 제 꿈의 스피커가 시스템오디오 SA7K 맛스타였는데 지난달 운명적(?)으로 IB1을 만나면서 더 이상 꿈꾸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얼마 남지않은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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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섭 2009-12-21 14:51:48
답글

첫플을 악플로 ㅋ<br />
꿈의 수픽이라 하시니<br />
어여 내놓으셔욧

super_dr@hanmail.net 2009-12-21 15:06:28
답글

같은 네임 사용자로서 반갑네요 ^^ <br />
<br />
혹시 네임에 대해 궁금한게 생기시면 하이파이클럽 네임사용자계시판 오시면 도움이 많이 되실듯 합니다.

김동규 2009-12-21 15:35:37
답글

첫 리플의 압박이 크네요. 괜히 사진 올렸다는 생각이 든다는...ㅡ.ㅡ^<br />
<br />
태환님, 반갑습니다. 궁금한 점 있으면 하클 네임사용자게시판에 문의하겠습니다. 근데 하클 네임당에는 주로 구형모델들이 많더군요. ^^;

정정도 2009-12-21 15:43:35
답글

다시 안정적으로 시스템이 진화되는 것 같습니다<br />
네임은 언제봐도 믿음직스럽구요<br />
좋은 시스템 축하드리고 또 업글되면 멋진 사진 올려주세요

김희섭 2009-12-21 15:46:35
답글

두번째 사진 보니 봉긋한 것이 탱탱합니다요. 자꾸 눈길이 가서 함 눌러 보고 싶다는 =====333

dnsworj@naver.com 2009-12-21 16:00:42
답글

A컵..<br />
쪼물딱쪼물딱 주물러 보고 싶......3=3=333

반상우 2009-12-21 16:02:56
답글

사진 각도가 참... ㅋㅋ <br />
<br />
중간에 건포도 하나씩 붙여주고 시포요

김동규 2009-12-21 16:10:35
답글

정도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nait 5i인티를 nait XS로 업글하고 싶은데 장터에 잘 안나오네요. 그렇다고 신품사기엔 너무 비싸고...XS 나올때까지는 이 시스템으로 쭈~~욱 가볼라구요. ^^;;<br />
<br />
희섭님,운재님, 저도 사실... 술마시면서 음악 듣다보면 저 유닛을 눌러보고, 주물러보고 싶은 충동이 듭니다만...상우님처럼 건포도 붙여주고 싶지는 않더라능...ㅡ.ㅜ;

김주섭 2009-12-21 16:11:22
답글

높이상으로 서서쏴가 딱인디;

김동규 2009-12-21 16:19:27
답글

주섭님 댓글 보면 사진 걍 지우고 싶어진다능...ㅜㅡ^

반상우 2009-12-21 16:22:20
답글

근데 저 스피커 보면볼수록 애기들이 무쟈게 좋아하게 생겼네요<br />
꼬맹이들 조심하세요. <br />
눈깜빡할 사이에 트위터와 미드유닛 위로 눈썹이 그려질겁니다

김동규 2009-12-21 16:35:13
답글

상우님, 정말 그럴꺼 같아서 그릴을 씌어 놓으려고 하는데...그릴이 하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수입사에 그릴 하나 주문하니까...정말 황당한 대답을 들었습니다. 그릴 하나에 자그마치 40만원이래요. 본사에서 한다는 이야기가 스피커 가격을 보면 그 가격이 맞답니다. 다시 한번 문의해보시라고 했는데도 마찬가지네요. 이런 말도 안되는 경우가 있나요? 저번에 장터에 보니까 OB1의 우퍼 가격이 40만원이라는데...IB1은 그릴 가격이 40만원이라뉘..

이동석 2009-12-21 16:58:03
답글

언제 내놓을건가요~~~^^ (농담이구요~) 이쁜공간을 만드셨내요`~^^ 부럽삼,,,&&

박진수 2009-12-21 16:59:30
답글

수피까의 뽀다구가 &#46273;음 이네요.. ^^

이훈철 2009-12-21 17:39:38
답글

좋수다

김동규 2009-12-21 18:58:40
답글

동석님, 진수님, 훈철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이기범 2009-12-21 19:12:56
답글

단촐해 보이지만. 정말 멋진 소리가 나올거 같은 공간입니다. 멋지십니다.^^<br />
<br />
반상우님..<br />
아이콘 볼때마다 너무 재밌고 이쁩니다~^^

정성엽 2009-12-21 20:12:14
답글

크........저도 저......동그란거 만지고 싶어요ㅠ.ㅠ<br />
<br />
게다가 까만 네임 셋트의 녹색 레이저도 이뿌네요......^^ <br />
<br />
꿈의 스픽을 잊게 만들 만큼의 스픽인데....거기다 저 알흠답고 섹쉬한 a컵의 자태는.......ㅎㅎ<br />
<br />
동규님 약주 한 잔 드시고 그릴 없는 스픽쪽으로 너무 가까이 가지 마세욧!!!!!^^

김동규 2009-12-21 20:59:04
답글

기범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제가 워낙 단촐한 것을 좋아하다보니...^^; <br />
<br />
성엽님, 장터에서 A900 들이셨나요? 장터에 A900 뜨면 다른 분들이 모두 성엽님 생각을 할 정도로 유명인이 되신 것 같더라구요. ^^; 저 술 한잔 하면...볼록한 가슴(유닛) 만져보지는 않구요. 그냥 살짝 이마에 키스합니다. ㅋ<br />
<br />
<br />
그런데 한가지 궁금한게 있습니다. 네임 네이트 5i 인티는 전원

정성엽 2009-12-21 22:35:09
답글

^^ 질문에 답을 못 해드리는 제가.......부끄럽습니다.ㅎㅎ<br />
<br />
아너a900 은 우락형님의 도움으로 구했습니다.^^ 아마 지금쯤 열씨미 택배로 내려오고 있겠네요.....ㅎㅎ<br />
감사의 표시로 조만간 제가 우락님께 제가 가진 씨디 중에 중복된 걸 올려보내려구요.^^ 제가 유명해져서 아너를 구해주셨다기 보다는........너무 간절해 보여서 좋은 분들께서 도와주시는 거 같습니다.ㅎㅎ 제가 쫌 많이 설쳐댄 감이

이현중 2009-12-21 23:21:06
답글

동규님... 역시 PMC 스픽의 기풍은 어디 안가네요.. 잠시 바꿈질차 들렸던 거실에서 나오던 그 소리를 아직도 잊지 못할 정도로 감동적이었습니다. 제가 당시 레가를 엎어오는데 시간이 늦어서 더 청음을 하지 못한게 영 아쉽네요 ^&^.... 그리고 혹 동규님이 자주 애용하시는 샵이 어디신지 궁금하네요..혹 추천해주실 샵이 있으시면 hookct@naver.com으로 메일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총알 장전은 끝났는데 영 매물이 나오지 않아 샵쪽을

박수평 2009-12-21 23:38:21
답글

같은 네임유저로서 반갑습니다. 다른 앰프는 못 섭렵해 보고 네임에 빠져 네임으로만 업글만 계속 하고<br />
있습니다. PMC 스픽은 사용해 본적은 없지만 처음 네임을 구하게 분이 PMC를 사용하고 있었던 것으로<br />
기억됩니다. 스픽 참 눌러보고 싶은 충동이 있을 만큼 풍만하네요 ^^<br />
같은 가격이면 올리브그린이나 크롬범퍼면 가격대 만족비는 더 커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br />
크롬범퍼 기준 32.5/250/하

김동규 2009-12-21 23:48:19
답글

성엽님께서도 아너 a900으로 즐거운 음악생활 하시기 바랍니다. 다만, 리모컨의 압박을 꼬~옥 이기셔야 합니다. 저는 리모컨의 압박을 이기지 못하고 내치고 레가 미라 인티를 들였었거든요. 근데...리모컨 있는 레가 미라와의 소리 비교에서 별 차이 못 느꼈었습니다. ㅋ <br />
<br />
현중님, 반갑습니다. 저는 레가 인티앰프의 이상유무를 파악하시느라 음악을 자세히 들으시는 줄 알았는데...나름 PMC 소리가 좋으셨나봅니다. 좋은 말씀

정성엽 2009-12-22 01:03:55
답글

저는 리모컨을 원래 사용하지 않았어서 리모컨의 압박이 없을 듯 합니다.^^<br />
이제 진짜 맘 독하게 먹고 오래 사용해 보려구요~ㅎㅎ

최용호 2009-12-22 09:57:18
답글

네임과 PMC, 주변에서 좋다고 하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는데<br />
직접 접해보지는 못했습니다.<br />
앞으로 동규님의 사진에서 네임의 여러 앰프를 볼수있을것도 같네요.<br />
<br />
ATC도 그렇지만, PMC의 두툼한 중역유닛의 소프트돔은 언제 보아도 탐스럽습니다. ^^;;

김주섭 2009-12-22 10:19:18
답글

아니 짱귀여워 먹고싶은 훈철이가 갤러리에;

김한균 2009-12-22 11:18:27
답글

단촐이 이정도 군요...<br />
아하하..ㅜㅜ

김동규 2009-12-22 11:57:05
답글

용호님, 저도 네임의 여러 앰프를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br />
아직 제대로 된 시스템 만들려면 멀었지만...지금 소리도 나름대로 좋다고 생각합니다. <br />
<br />
한균님, 스피커가 좀 궤짝이라 그렇지...단촐한 거 맞습니다 맞고요...^^;

박성용 2010-01-06 17:46:39
답글

단출을 넘어 단아한 필이 나네요.<br />
오디오랙은 어디서 구하셨나요?

김동규 2010-01-11 21:22:23
답글

성용님, 오디오랙은 소*샵에서 구입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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