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요정도 기온...영하 1,2도에서 낮에는 영상..
요정도는 별로 춥다고 느끼지도 않은것 같은데...
나이를 점점 먹어가니 조금만 추워져도 발발 떨리고 -_-;;;;
쫄쫄이는 필수품이 되어갈 뿐이고~
그렇네요.. ㅠ.ㅠ
어제는 스쿠터 타고 왔었는데..
오늘은 걍 전철타고 왔어요...
아무래도 1월 한달동안은 두발이는 묵혀야 할듯...
추위에 장사없습니다. ㅠ.ㅠ
그렇다고 제가 장사라는것도 아니구요... ㅠ.ㅠ
그래도 요즘 감기 되게 독하다던데...
저번에 감기걸리더니 하루만에 낫더라구요..ㅎㅎ
마누라가 가져가서 그런건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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