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ated Link: http://media.daum.net/society/education/view.html
우리 아이들은 평화를 모르고 자라게 될까요?
교과부가 중학교 도덕교과서의 집필기준에서 평화관련 내용을 '통편집' 하려고 하나봅니다.
북한에 대한 기술도 근본부터 바뀔 것 같네요.
그들은 지난 세월 준비해 온 것들을 하나하나 수행해 가고 있습니다.
당장 급한 것부터 근미래 정책은 물론이고, 먼 미래어까지 손길을 뻗으려 합니다.
그들에게 정권 창출과 기득권 유지보다 더 중요한 가치는 없는걸까요?
환경, 교육, 역사, 민주주의 모두 기득권 유지의 도구 혹은 걸림돌로 보는 것 같아요.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