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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관리자입니다.
"추운 겨울 황소바람에 바닥은 뜨끈하지만 이불 밖 코는 딸기코에 쉬잉~~ 찬바람이~~ "
남의 예기가 아닌 바로 제 이야기인 것 입니다.
여름에는 덥고 겨울에는 추운 옛날 단독주택에 살다 보니 문풍지가 필수가 되었습니다.
오래된 집의 나무 창틀에 틈이 생기다 보니 어쩔 수 없더군요.
더군다나 창을 열면 바로 내부순환도로가 보이는 쪽이라 굉음을 일으키며 밤 마실 다니는 차량들 때문에 고민이었습니다.
옆구리 시린 잠못 드는 쏠로의 맘을 누가 알까요? ^^;;
그래서 새로 나온 극세사 방음 문풍지가 나왔습니다.
극세사 제품으로 항균기능이 추가된 버블극세사 제품으로 수분까지 흡수가 되어 결로 현상까지 잡을 수 있는 제품입니다.
많은 총각 여러분들의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