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물 사진은 체리에서 펌..
내용물 박스
뜯으면 짠~~^)^
BNC 콕시엘~
USB 옵티컬~
설명서 CD USB케이블 등등..ㅋㅋ
리시버 동시 입력~ㅋㅋ
소니 VFD 입력신호 16/48표시 서브우퍼 사용가능
소니 VFD 입력신호 24/96표시 서브우퍼 불가.. 고정
정보량 그리고 여러가지 상태 파악... 더있는데 자세한건만.ㅋ
온쿄 VFD 입력신호 24/96
온쿄 VFD 입력신호 24/176.4
중국 Diyden사 Musiland "Monitor 01 USD 제품을 선물로 받게 되어 씁니다.^^
말그대로 사용기일 뿐입니다.
음질평가 등등 아주 자세한건 모릅니다. USB를 이용한 DDC를 사용한건 이번이 처음일듯 싶네요.
따로 그전에 써봤다면.. 파이오니어 D2012시리즈에 USB DAC기능을 잠시 써보기도 했습니다.
이모델은 DDC로써 USB입력후 사운드카드로 인식이 됩니다. 단 출력만 가능하다는 것이죠..
USB를 통한 24/192가 거의 되질 않았고 그이하 96까지 지원이 되었다는걸 접했습니다.
하지만 이녀석은 USB2.0으로 24/192까지 여유롭게 된다고 합니다.
Test에 동원된 장비는 소니-VA333Es 온쿄674 60주년 모델 그리고 스피커는 인켈9500B가 사용이 되었습니다.
위에 나열된 장비들은 192/24 DAC가 탑재되었다는 스펙에 명시가 되어있습니다.
테스트 결과 소니는 24/96까지만 입력을 받습니다. 스펙에서도 거기까지만 입력을 받는다고
표기가 되어있네요^_^
온쿄674는 176.4k까지 입력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단 옵티컬이 아닌 콕시엘 단자로 이용해야만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소니가 96이상 입력을 받지 않기 때문에 테스트 해보질 못했습니다.
온쿄도 96까지만 되는줄 알고 콕시엘로 바꿔서 해보니 176.4까지 입력이 된다는
조건에 그나마 뿌듯했습니다.^_^
참고로 소니의 전면 프론트 DAC는 크렐? 의 같은 넘버를 가진 버브로 사용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예전에 뜯어서 사진을 찍어놓지 않는바람에 까먹긴 했어도 말이죠.^^
그나저나 소니는 24/96신호가 오게되면 오토모드가 아닌 2채널 스테레오로 고정이 되버립니다.
당근 이펙터 DSC의 음장효과조차 사용할수 없습니다. 당근 우퍼를 사용할수가 없게 됩니다.
이유는 다이렉트로 고정이 되고 더군다나 퓨어와 비슷하게 저역의 컷팅 스피커 스몰 라지 걸치지 않고
바로 다이렉트이기 때문이죠.
온쿄는 다른것은 되는것 같더군요. 176.4가 오더라도 퓨어가 아닌 스테레오 다이렉트 등등 모드가 변환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176.4모드에서는 위에처럼 3가지로 고정이 되며 24/96까진 음장모드및 올채널 스테레오 모드가
작동 및 활성화 됩니다.
전에는 그냥 내장사카의 광단자를 리시버까지 끌어와서 사용하였습니다.
문제는 48고정이였습니다. 즉 44.1신호도 48로 뻥티기 해서 보내줬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통로만 48이고 그러니 그러려니 ~하면서 듣고 살았습니다.ㅎㅎㅎ
하지만 이번에 받은 장비를 써보기 위해서 좀더 자세한 정보를 득한결과
44.1로 보내주지 않고 강제 업샘플링으로 인해서 음질손실 즉 필요없는 잡음이 생긴다는 것이었습니다.
업샘플링 하니 리시버에서는 인켈963의 리마스터링? 파이오니어 2012의 업스켈러???같은 업샘플링해주는
기능이 있습니다.
아무튼 그거랑은 차이는 아니고.ㅋ
일단 온쿄에서 퓨어로 들었을때 상당히 좋아졌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일단 이모델은 중저가 모델이여도 전채널 VLSC (Vector Linear Shaping Circuitry)
기능을 탑재가 되었으므로^_^
그리고 각 녹음된 샘플링에 의한 전환이 가능합니다. 전의 내장은 높은샘플링이 나오면 당근 다운샘플링
낮은거 나오면 저질업샘플링을 실시 하였으나 그런점이 없어졌습니다.
일단 이녀석의 강점중에 하나가 ASIO 드라이버가 탑재가 되어있어서
푸바나 윈앰프나 타 ASIO가 지원되는 플레이어는 저걸로 출력이 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전에는 미지원 ASio 되는경우 asio4all이란걸 깔아서 사용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이녀석은 하드웨어적?으로 지원을 하기 때문에 asio플러그인만 넣어서 선택만 한다면
바로 별다른 설치없이 가능하다는것이 좋더군요.
그전에 asio를 몰랐습니다. 이녀석 오고나서 그놈의 asio가 뭐길래??ㅡ,.ㅡ
했는데 레이턴시 즉 입출력 지연시간이 걸리지만 asio로 사용하면 상당히
줄여진다고 합니다.^^
그리고 k믹서?라는곳에 걸치기 되므로 그부분에 걸치면서소리가 ? 많이 훼손이?
된다는 내용도 보았습니다. 그래서 윈도7에서는 그게 바뀐것으로 알고있습니다.
Wasapi??
아무튼 xp사용자므로 -0- 그부분은 패스..
그덕분에 푸바란넘을 -0- 첨으로 써보게 되었습니다.
버전에 따라서 -0- 플러그인 호환성도 떨어지고 더군다나 스킨은 -0- 윈앰프처럼
생각했다가 핏똥살뻔했습니다.
그냥 노말버전은 아주 -0- 없어보이고 또 스킨 어떤것 씌워놓으면 -0-
다른거 안부러울 정도로 멋지고 세련되게 세팅이 가능합니다만..
그대신 초보자는 핏똥 싼다는점 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ㅠㅠ
그리고 스킨에 따른것도 있겠지만 일단 이쁘게 할정도 세팅이 되었다면
일단 속도가 느려지더군요.ㅠㅠ 일단 제피시가 저사양이므로.. 패스..ㅋㅋ
그리고 추가적으로 myhd사용합니다만 바이패스? 잘되더군요.^_^
더군다나 DTS DD도 신호를 잘 패스 해주더라구용^^_
제가 쓴건 USD이며 이녀석은 아날로그 단자가 없습니다. 즉 말그대로 DDC이며
us버전은 아날로그및 헤드셋단자가 따로 마련되어있습니다.
그리고 광출력도 지원하구요.^_^
그녀석 왔더라면 192/24 테스트 음원도 테스가 가능했을텐데~ 라는 생각도 들더군요.
근대 이녀석 좋은점이 저같은 리시버 두대 사용하는분들은 동시 콕시엘 옵티컬이 가능하므로
동시에 울리긴 좋습니다. -0-ㅋㅋ
음질은 일단 내장사카를 쓰다보니 -0-
좋아질수밖에 없더군요.. 지금까지 저질 강제 업샘플링으로 들었다면
이녀석의 DDC기능으로 제대로 샘플링으로 출력이 나오니 더 깨끗하고
소리가 일단 해상도가 좋아졌다고 밖에 당근 지금까지 들었던 음원들을 들어보아도..
더 나을수밖에 없더군요. 더군다나 CD리핑해놓은것도 다 44.1인데 48로 들었으니
차이가 날수밖에요.^_^
일단 mp3같은경우 저음의 뭉개짐이 상당히 없어졌습니다. 이게 강제업샘플링 때문인지
아니면 레이턴? 지연시간때문인지는.. 뭐 지연시간보다는 저질 업샘이 문제겠지요..
그리고 플라시보 효과라면 asio^_^출력입니다.
그리고 이녀석을 들이고 나서 -0- 그전의 고민이 사라졌습니다.
예전에 24/48 테스트 음원을 받고나서 테스트를 해보았는데
7분에서 부터 찢어지더군요. 스피커 바꿔봐도 리시버 바꿔봐도..
ㅡ.,ㅡ 이럴일이 없을텐데 ㅡ,.ㅡ 라며 혼자서 그럴려니 하다가
DDC로 바꾼후 그부분이 찢어지지 않고 쫘악 올라가더군요..
뭐 내장사카가 16/48 사양이라 그런지 당근 찢어진게 당연하더군요.ㅋㅋ
아무튼 이녀석 연결후 내장 사카는 죽여야 될듯 싶습니다.ㅋㅋㅋ
영...원....히...ㅋㅋㅋ
와싸부러 동호회 및 프로AV 사장님 체리 사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용^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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