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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가게 풍경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09-01-01 12:06:32
추천수 0
조회수   1,684

제목

새해 첫날 가게 풍경

글쓴이

이현창 [가입일자 : ]
내용
10시 40분. 청소 중.

문을 열고 들어오는 남녀커플.

'식사되요?'



안된다고 사양. 밥이 없음...ㅡ,.ㅡ...

화장안한 여자분의 쌩얼과 갓감은듯한 물기어린 머릿결. 춥겠다...



11시. 청소 마침.

다른 커플 들어옴. 일단 받고 조금 기다리셔야 한다고 양해 구함.

역시 화장안한 여자분의 쌩얼과 갓감은듯한 물기어린 머릿결. 춥겠다...



11시 20분. 또 커플. 이번엔 약간 중년.

그런데...마찬가지로 화장안한 여자분의 쌩얼과 갓감은듯한 물기어린 머릿결. 춥겠다...



올해 여자분들 트렌드가 쌩얼에 머리감고 안말리는게 유행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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