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부터 강아지를 키웠죠....요즘은 아니지만...;;
그런데 언젠가 처자가 놀러왔는데 이넘아가 그 처자 팔을 부여잡고...열심히
차차차...를 하는 것이었습니다...ㅠㅠ
이런 난감할데가....;;;
그 처자 "호호호....아이구 얘가 왜 이러나...."하면서 떼어냈지만...
분위기 참 어색하더이다.....ㅠㅠ
암튼...뭐 그 처자가 이렇게 생각하지 않았길 바랄뿐였지만말이죠...;;;
"기르는 개쉐이나 키우는 주인이나 머리속에 든건 하나뿐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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